circle03_blue.gif 모태시력

 circle03_blue.gif 유아시력

 circle03_blue.gif 생활속 실천법

 circle03_blue.gif 시력발달운동

 circle03_blue.gif 눈요가 운동

 circle03_blue.gif 물체보는습관

 

circle12_gray.gif 시력지수 쑥쑥 올리는 눈요가

1. 아기는 보고,듣고,느끼며 자라납니다.

<유아시력, 발달 초기가 중요하다.>
임신에서부터 성인이 되어 자립하기까지의 약  28년에 걸친 커다란 사업이  바로 육아이다. 그러면 육아란 무엇인가, 육아란 한마디로 아기에게 물려준 부모의  좋은 소질과 인자를 기르기 위해 좋은 환경과 영양을 마련해 주는 것을 말한다. 어린이는 태아 시절에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자라는 동안 환경에 따라 크게 좌우되므로 부모는 항상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힘써야 한다. 특히 어머니의 역할은 더욱 중요한 것이다.

탄생 후 신생아기(1주일∼1개월)에 시력의 변화와 발달은 어머니가 관찰할  수 있을 정도의 모습은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어머니 태속(소우주)에서 자연(대우주)을 접하게 되는 큰 변화를 겪게 된 아기에게는 신체적, 정신적인 것은 물론 시각적인 면에서 "본다"는 의미는 전혀 다른 세계이므로 특별히 유의하여 관심을 가져야 한다. 모태시력 곧 형성기에 "본다"는 것은 감각기관의 발달단계 중 한 부분으로 어머니와 태아의 뇌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한다. 현상세계의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인식하는 능력은 모태에서 형성된 기본 조건을 바탕으로 태어나서부터 발달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많은 어머니와 아버지들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육아에 관한 책을 읽기도 하고 경험자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며, 육아에 관한 예비지식을 어느 정도 지니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막상 아기가 태어나서 몸소 키워보면 읽거나 듣는  것과는 달리 여러 면에서 다른 점이 매우 많아서 당황하게 된다.

더욱이 시각은 오감(五感: 視覺, 聽覺, 嗅覺, 味覺, 觸覺) 중에서도 가장 발달이 늦은 감각기관이기 때문에 더욱 유의하여야 한다. 태어나서 1년까지를 "체외 태아기"라고도 말하는 것은 그만큼 주위환경의 변화와 성장의 속도가 일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기간이기 때문이다. 그 시기에 외부로부터  무슨 큰 영향을 받으면 발달이 잘 되지 않아 나중에는 그 늦어진 것에서 회복할 수가 없게도 된다.

바꾸어 말하면, 이러한 시기는 밖으로부터의 영향을 가장 받기  쉬운 시기임을 강조한 것이다. 시력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인 모든 면에서  순조로운 성장 발달을 위한 육아방법의 원칙임을 알아야 한다.

2. 움직임(리듬)은 시력발달의 자연스런 속성입니다

<감성발달이 시력발달의 기초가 된다.>
어린이들은 감각적인 세계에서 살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른들은 어린이들을 안아주거나 얼러주는 것이 필요하다.동물들조차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몸에 닿는 자극이 필요한 것이다. 물체를 본다,  물체에 닿는다, 냄새를 맡는다, 손에 잡히거나 혀로 핥거나 소리를 듣는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날 때부터 갖고 있는 지각력으로, 어린이들이 발달하는 초기단계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부모들이 안아주거나 얼러주면서 그 감각을 자극해 주는 일을 하게 된다. 부모가 갖고 있는 기준으로 생각을 한다든지, 어린이들이 새로운  것에 손을 뻗치거나 닿거나 냄새를 맡으려고 할 때마다 「안돼요 안돼!」하면서 금지시키거나 야단을 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세계를 넓히려는 의지를 꺾게 한다면, 아이의 감성지수(EQ)는 뚝 떨어지고 만다. 시력발달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성장한 뒤에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등 성격형성에도 큰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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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육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은 「지능지수를 말하는 IQ가 출세와 성공의 20%를 보장한다면 EQ는 80%를 보장한다」고 말할  정도로 감성지수가 그 사람의  인격형성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함을 강조했다.

<움직이는 일은 시력발달에 필요한 요소이다>
어린이들에게 몸을 움직이는 동작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자신의 몸 안팎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느낄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가령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동물이나 새나 곤충이 되는 상상의  세계에 빠지는 환상을, 그리고 거기에 온 신경을 집중함으로써, 자유롭게 활동하고 그 행동에 따른 몸의 움직임에 흥미를 갖게 되는 동시에 중요한 근육을 의식적으로 작용하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이와 같은 동작은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자기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에 눈을  뜨게 하며, 이런 것이 곧 시력발달의 바탕이 된다. 유아는 특히, 이와 같이 생물들이 형태를 바꿔가면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좋아서 동작과 소리를 자연적으로 연결시켜 표현한다.

다음 주제에서 소개하는 갖가지 동작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호기심을 던져주고 그들의 상상력을 끌어 모아 마음속에 그리고 생각하는 것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돕는다. 어린이들은 점점 자신의 힘이나 상상력을 동원하여 한정된 공간에서 몸을 움직이게 된다. 어떤 형태로 몸의 균형이나 방향을 잡는다든지, 누워있는 자세로 움직여 본다든지, 윗사람의 말에 따라  상하, 좌우, 전후 등으로 재빨리 반응하며 움직이고 생각을 한다든지, 눈동자를 움직이는 것은 감성발달의 자연스런 속성이다.

이와 같은 동작을 하는 가운데 어린이들은 충분히 자극을 받으며 스스로의 동작에 몰두하게 된다. 그때부터 어린이들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의식을 더욱 높여가게 되면 사물을 보고 인식하는 능력도 점점 높아진다. 이러한 것은 그들이 갖고 있는「리듬감을 높이고, 넓히고, 깊이 있게」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리듬이라는 것은 형태가 없는 자연의 물체로서 그것이 몸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지각하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다.심장의 고동, 호흡, 시신경의 활동에 의한 일반 근육운동 및 안근운동의 협동 같은 것은  모두 균형과 조화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만약 이와 같은 미묘한 리듬이 어긋나면 그 파문은 곧바로 널리 퍼져서 몸의 상태나 시력은 한번에 나빠지게 된다.

3. 부모나.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우리들은 어린이들에게 부모나 지도자로서 그들이 아주 어릴 적부터 자신의 몸에 대해 눈을 뜨게 할 의무를 갖고 있다. 그러한 일은 어린이들의 창조성을  자극하게 되고 그와 같은 경험으로 갖가지 리듬을 배우는 기초가 된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결코 기계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개개인의  표현을 이끌어내듯이 여러 가지 변화를 주면서 가르쳐야 한다.감각의 발달에는 '본다'든지 '듣는다'든지 하는, 매우 중요한 단계를 거치면서 서로 관련지어져 있다.그러는 가운데 자신은 개구리가 되어 개골개골 울면서 뛰거나 원숭이가 되어 팔을 흔들흔들 해 보이며 날카롭게 우는소리를 내고 몸의 움직임과 음성을  일치시켜 간다. 자신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자신 성격의 새로운 면을 알게되고 마음과 몸의 균형, 조화가 잘 되었을 때 비로소 자신의 표현방법을 창조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이 내용은 성장 발달하는 자녀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힘을 쏟을 수 있도록 모든 부모님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실제훈련을 할 때의 유의할 점>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어린이들의 몸이 유연하고 어떠한 모양으로라도 표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일반적으로 3∼4세 어린이는 20분, 5∼6세 어린이는 능력에 따라서 30분 정도가 알맞다.새로운 요소가 충분할수록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다.  가령 처음 연습할 때에는 몸의 굴신운동부터 시작하지만 따분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여러 가지 간단한 게임을 해본다.
「어느 정도까지 키다리가 될까요」,「아주 작은 난쟁이가 되어 볼까요」,「몸을 아주 가늘게 할까, 아니면 뚱뚱해져 볼까요」, 이러한 식으로 말이다.또한 작은 새 같은, 어린이들이 생각하기 쉬운 동물의 형태를  연습의 주제로 할 때에는 우선 그것에 대한 얘기를 사전에 들려주면 어린이들의 머리속에서는 이에 대한 이미지가 생생하게 떠오른다.

새가 날개짓을 하는 장면이나 금방 날려고 자세를 잡고 있는  장면, 아니면 날개를 접은 채 자고 있는 장면 등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놀이를  생각해 보자. 어린이들은 매우 창조력이 풍부하여 작은 힌트만 있으면 곧바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어 그것을 동작으로  연결할 수가 있다.중요한 것은 표현의 자유를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생각을 점차 적응시키고 나면 어린이들은 몸에 대한 상상력이 생기게 될 뿐만 아니라 주어진 자극에서 점차 떨어져 움직이는 힘을 기르게 된다. 보이는 것은 무엇이라도 좋게 표현하게 한다.

어린이들이 주위의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  그 지각력은 더욱 깊은 반응력으로써  이를 몸 속으로 불러들이게 되고 갖은 형태로 몸을 움직여 공간을 자유자재로 조종함으로써 어느 정도의 근력을 써야 좋은지를 판단하게 된다.

이와 같이 해서 차차 자신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게 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표현력을 다른 곳에서도 찾게 된다.그러나 어린이들 중에는 자신의 신체가 어느 정도 중요한 것인지를 못 느끼기도 한다. 그러한 어린이들에게는 잘 얼러주거나 격려해 주면서  연습을 통하여 몸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 또한 시각에 호소하는 것은 마음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령 작은 새나 곤충 같은, 몸을 움직여서 표현하기 쉬운 물체의 그림이나 사진을 오려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그와 같은 시각적인 교재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크게 만들어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단 기억된 모습은 수수께끼나 연극 등으로 표현하게 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서로를 돕고 이끌어 주는 마음을 길러준다.그럼으로써 서로가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게 되어 보다 긴밀한 믿음을 갖게 되고 건전한 인격형성의 밑바탕이 되는 것이다.

3. 시력지수를 높일 수 있는 눈요가 운동(이곳을 클릭해보세요-어린이요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