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03_blue.gif 모태시력

 circle03_blue.gif 유아시력

 circle03_blue.gif 생활속 실천법

 circle03_blue.gif 시력발달운동

 circle03_blue.gif 눈요가 운동

 circle03_blue.gif 물체보는습관

 

circle12_gray.gif 생활속 실천법

1. 우리아이 눈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아이들의 눈이 나빠지는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유아시력 및 취학 후 어린이의 눈 건강만큼은 부모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의 무관심과 무지로 잘못 관리해 눈이 나빠지거나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될 수도 있으므로, 아이에게 눈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생활에도 한층 노력하여야 합니다.

1. 적절한 조명에, 잠자리와 조명의 위치를 자주 바꿔주세요.
(1) 대부분의 집에서는 아기침대나 이부자리 위치를 잘 바꾸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아기는 늘 같은 방향에서 햇빛과 조명을 받고 늘 같은 위치에 있는 물건에 시선을 둔다. 그러면 아기의 눈은 계속해서 한 쪽만 자극을 받게 된다. 따라서 아기 잠자리 방향을 가끔 바꿔주는 것이 좋고, 아기의 시선을 끄는 물건의 위치도 수시로 바꿔준다.

(2) 신생아에서 생후 6개월까지의 아기들은 방안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빛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느끼고 조명을 쳐다보는데 이런 경우 조명의 파장에 의해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따라서 직접 조명을 쐬지 않도록 스탠드는 아기의 시선보다 낮게 두거나 전구를 완전히 가릴 수 있도록 갓 위에 천을 덧대어 두고, 방안 천장에 다는 형광등에도 갓을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안 된다면 조명 바로 밑에 아기를 누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아기들은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방 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닙니다. 따라서 방안 조명은 그늘이 생기지 않고 방 전체에 빛이 비치도록 설치해야 합니다. 조명은 빛이 골고루 퍼지는 형광등이 좋은데 갓을 달지 말고 그대로 천장에 다는 것이 좋습니다.

(4) 아이가 학습지 등을 하기 시작하는 연령이 되면 시선을 집중하는 일이 더 많아져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시력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공부하는 책상은 스탠드를 보조등으로 두어 방 전체보다 더 밝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을 수평으로 두었을 때 빛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스탠드 갓을 숙여서 놓습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에는 스탠드를 왼쪽 비스듬한 전방이나 옆에 놓고, 스탠드 높이는 40cm 정도가 적당합니다.

2. 바른 자세로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1) 아이에게 글자가 큰 그림책을 보도록 하고 바른 자세를 잡아줍니다.책은 반듯한 자세로 책상에 앉아서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책과 눈과의 거리는 30cm를 유지하고 책상 조명은 방안 전체의 조명과 더불어 간접 조명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아이가 아직 어려 혼자 앉아서 책을 보기가 어렵다면 엄마 무릎에 앉혀서 책과 거리를 유지하며 책을 보여줍니다.

(2) 가끔 엎드려서 책을 보는 아이가 있는데 그럴 경우 눈과 책 사이의 간격이 가까워지고 책에 그림자가 생겨 시력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의 시력은 만 5~6세가 되어야 어른과 같은 정상시력(l.0)을 갖게 됩니다. 그전의 아이들은 시력이 낮기 때문에 조그만 글씨는 잘 보이지 않아 책을 가까이 보려고 합니다. 때문에 이 시기에는 글자 크기가 큰 동화책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봄으로써 쉽게 눈이 피로해지기 때문에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세를 바로 잡아주고 잠깐씩 쉬어 준 다음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3) 먼 곳을 자주 보게 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은 멀리 있는 산, 높은 건물을 보여주는 것이 눈의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눈은 같은 자세로, 같은 곳만, 오랜 시간 볼 때 가장 많은 피로감을 느끼고 시력도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사물을 보는 위치나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은 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TV는 30분~1시간 이내, 2m 이상 떨어져서 본다.
(1) 아기 시력 발달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과제가 바로 TV시청, 시선이 고정된 상태로 오랜 시간 보내고,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자세가 굳고, 텔레비젼의 빛이 동공을 자극하는 등 시력발달에 장애가 되거나, 시력을 떨어뜨리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여주지 않은 것이지만, 몇 가지 원칙만 지켜준다면 아기의 눈을 보호하며 TV을 시청할 수 있다.
 ① 항상 밝은 조명 아래에서 보여주세요.실내등을 끈 상태에서 보면 밝기의 차이가 심해 눈이 쉽게 피로해 집니다.
 ②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 주세요. 집중해서 보다 보면 몸이 앞으로 구부러지면서 자세가 나빠지는데 , 이러한 자세는 신체발달은 물론 시력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③ 텔레비전 시청시간과 시력과의 관계를 보면, 시청한지 30분부터 시력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시력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지나친 시청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2) TV는 1시간 정도를 본 후에는 5~10분 동안 눈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1시간 정도 TV을 보았다면 5~10분 동안 눈을 충분히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기본안구운동'을 하거나 잠시 눈을 감았다 뜨게 하여 피로를 덜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푸른색의 나무나 숲을 보면 눈에 휴식이 되므로 TV주위에 녹색식물 화분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화면을 15°정도 내려다 볼 수 있게 합니다. 대개 TV는 바닥보다 높은 곳에 두고 화면을 밑에서 올려다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 위치는 눈을 더 피로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아이의 자세를 흐트러지게 합니다. 아이가 가장 편하게 앉은 자세에서 약 15°정도 시선을 내려볼 수 있는 곳에 TV 화면이 놓이게 한다.

(4) TV 화면 크기의 약 6∼7배 정도(대체로 3m 전후) 떨어져서 보도록 합니다. 어른들도 TV을 바로 코앞에 두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는 은연중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닮아가게 마련입니다. 어른이 먼저 솔선하여 TV 화면 크기의 약 6∼7배 정도 떨어져 보도록 합니다. 집이 좁아 거리가 안 나올 때는 TV을 사선으로 놓고 봐도 됩니다. 시력이 나빠지는 것도 그렇지만 전자파의 영향도 있으므로 TV을 볼 때는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균형 잡힌 식사와, 눈에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1) 음식을 가리지 않는 식습관은 눈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충분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아이에게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합니다.
눈에 좋은 영양소는 비타민 A와 칼슘, 따라서 평소 이 두 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눈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① 눈에 좋은 영양소인 비타민 A가 풍부한 달걀노른자, 버터, 치즈, 당근, 시금치 등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② 눈을 구성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달걀, 콩, 등푸른 생선, 지방이 적은 육류 등이 좋습니다.
③ 눈의 기능을 증진시키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우유,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피망, 인삼, 토마토, 시금치 등이 좋습니다.
④ 눈의 기능을 조절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양배추, 양상추, 과일류, 무 등이 좋습니다.
⑤ 시력을 강화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배아, 감자, 유지류 등이 좋습니다.
⑥ 반대로 눈에 해로운 식품도 있습니다. 바로 단맛이 나는 사탕이나 과자, 인스턴트 식품, 이러한 음식은 칼슘의 활동을 억제하므로 가능한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2) 그러나 이런 음식만을 골라 먹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가 더욱 중요합니다. 눈에 좋은 음식만 골라 먹으면 영양과잉이 일어나고 이것은 영양부족 이상의 부작용을 낳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꽁치나 고등어같은 등 푸른 생선이나 멸치, 뱅어포같은 뼈째 먹는 생선 그리고 동태, 민어같은 흰 살 생선을 매끼 돌아가면서 한 종류씩 섭취하도록 식단을 구성한다. 해초류는 1주일에 4번 이상 먹이고 녹황색 채소는 하루 1백g은 섭취하도록 배려합니다. 과일 역시 하루 한 가지 이상 매일 먹입니다. 우유는 매일 한 컵 이상 마시게 하며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의 염분이나 설탕은 눈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직사광선을 피합니다.
직사광선은 아이의 눈을 자극하는 요소입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 한낮에는 외출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만약 밖으로 나가야 한다면 가리개가 있는 유모차에 태우거나 창이 넓은 모자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6.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릅니다.
시력발달은 뇌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데 이런 뇌 발달은 정상적인 생활리듬 속에서 가장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즉 낮에는 깨어 있고 밤에는 잠을 자야 뇌가 활발히 움직이고 더불어 눈도 좋아집니다.

7. 편안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잠을 편안하게 잘 자게 하는 것도 눈을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백일 이전의 신생아의 경우 하루 18∼20시간 정도 잠을 자도록 해야 원활한 시력 발달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잘 때는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불을 꺼서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8. 시력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시력검사를 받고 있어서 시력 약화를 조기발견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만 3세가 되면 시력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시의 경우에도 조기진료나 시력훈련으로 시력을 회복 시킬 수 있습니다.

2. 유아, 어린이 시력 이상과 그 대처요령

1. 우리 아이 눈과 시력상태는 과연 정상일까?
☞ 엄마 눈을 잘 맞추지 못하거나, 눈과 손의 조화가 잘 안 된다.
☞ TV, 또는 먼 곳의 사물을 볼 때 자주 눈을 가늘게 뜬다.
☞ 그림이나 책을 볼 때 매우 가깝게 놓고 본다
☞ 책을 읽을 때, 눈을 움직이는 대신에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거나 기울인다
☞ 소리 내어 책을 읽을 때, 단어를 빠뜨리거나 잘못 읽거나 반복한다
☞ 집중력이 떨어지고, 고개를 자주 돌리거나 갸웃거린다.
☞ 학업 성적이나 운동 능력이 갑자기 떨어진다.
☞ 밤눈이 유난히 어둡고 잘 넘어지고, 근거리 작업을 피한다
☞ 두통, 복시, 흐릿한 시야 등을 호소하거나, 한쪽 눈을 가린다.


2. 시력 이상의 조기발견과 대처 요령
(1) 사시
'사시'는 양쪽 눈의 시선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눈이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와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외사시, 위로 올라가는 상사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시는 영아기에서 흔하게 나타나는데 두 눈이 동시에 물체를 주시할 수 있는 기능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은 생후 6개월이면 완전해지므로 그 이후까지도 계속 눈동자의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안과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시는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모양새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물체가 완전히 두 개로 보이는 복시현상을 유발하여 눈의 피로를 더합니다. 또한 사시가 있는 눈은 물체의 상이 중심부에서 치우쳐 맺히므로 시력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 어떻게 할까요 -
사시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먼저 안과의 진료를 받은 후에 "운동법, 안경교정법, 수술법"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2) 약시
'
약시'는 눈에 특별한 병이 없으면서 "나안시력이나 교정시력"이 정상이 아닌 상태입니다. 약시 증상이 있으면 안경을 껴도 대부분 정상 시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시력 발달이 끝나는 5~6세 이전에 발견해서 고쳐주어야 합니다. 한쪽 눈만 시력이 발달이 안 되는 경우, 사시와 함께 오는 경우가 흔하지만 사시 증상 없이 한쪽만 시력 발달이 안되는 경우라면 잘 보이는 한쪽 눈으로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는 눈에 이상이 있음을 느끼거나 이를 표현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약시 증상을 미리 발견하려면 평소 엄마 아빠가 아이 눈의 시력을 테스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쪽 눈을 가리고 다른 쪽 눈 앞에서 물체를 좌우로 움직여보면서 아이의 눈이 그 물체의 움직임을 따라 운동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반대편 눈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움직임이 둔하다면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므로 안과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어떻게 할까요 -
양쪽 눈의 차이가 많은 '부동시'는 차폐법(좋은 쪽 눈을 가리고 나쁜 쪽 눈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이것은 소극적인 운동법이며, "눈요가 시력회복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굴절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
카메라 렌즈처럼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꺾어 일정한 거리에 상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각막과 수정체에 이상이 있는 증상이 굴절 이상입니다. 안구의 안근 조절력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안구의 길이가 따라 "근시, 원시, 난시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굴절 이상이 있는 아이의 눈에는 물체의 상이 정확하게 맺히지 못하기 때문에 시력이 정상으로 발달하기 어렵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굴절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눈을 가늘게 뜨면서 눈과 머리가 아프다고 할 때, TV을 보면서 자꾸 화면 가까이 가려는 행동을 할 때, 눈앞에 있는 물건을 한 번에 잡지 못하고 헛손질을 할 때 등은 굴절 이상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6개월 ∼1년마다 정기 검진을 통해 아이의 시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대처하도록 합시다.

① 근시: 근시는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만 먼 거리는 잘 안 보이는 것으로, 가성근시 등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② 원시: 원시는 먼 거리는 잘 보이고 가까운 거리가 안 보이는 것으로 내사시의 원인이 되거나 눈을 충혈 시키기도 합니다. 소아 원시는 성장하면서 굴절이 변화하여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③ 난시: 난시는 눈의 굴절력이 일정하지 않고 초점이 두 개가 맺히는 것을 말하는데, 사물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고 똑같은 물건을 겹쳐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사물을 볼 때 아이가 눈을 가늘게 뜨고 보거나 눈과 머리가 아프다고 할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