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03_blue.gif VDT 증후군이란

 circle03_blue.gif 시력 저하예방법

 

circle12_gray.gif 시력저하 예방법

◆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다"라는 말은 눈의 중요성을 그만큼 강조한 말이다. 이런 소중한 눈이 나빠질 때까지 별다른 예방법에 신경을 쓰지 않은 듯 하다. 굴절이상(근시,난시등)으로 인한 시력저하는 통증이 오거나 고통이 따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평소에 조금만 주의를 하여도 시력저하는 예방할 수 있다. "밥 먹고 이 닦듯이" 건강한 치아를 위해 하루 세 번 이를 닦는 것처럼, "눈의 피로를 풀고,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눈의 피로를 푸는 <7점자극법>을 수시로, 심신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
5분눈요가>를 아침 저녁 규칙적으로 실행하면 평생 "맑고 밝은 눈, 더 좋은 시력"을 지켜 나갈 수 있다.

◆ 시력이 떨어 졌다고 해서 모두 근시가 아니다 시력저하는 조기발견, 조기예방만이 문제해결의 열쇠이다. 시력저하현상은 꼭 근시만이 아니므로 시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 전문의의 검안을 서둘러서 받도록 하자.  다음 장에 설명된 "시력저하 예방법"에 대한 내용을 참고로,본인이나 가족의 생활습관, 환경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간다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1.눈의 피로풀기

바람과 같이 스며드는 시력저하, 근시의 초기를 무시하면 본격적인 진성근시로 진행한다.
근시는 예방이 최선이다.

★ 어쩐지 눈이 피로하다고 생각되면 근시일지도......
근시의 처음 상태는 독서를 시작해서 1시간정도 지나면 눈이 희미해지거나 침침해지며,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이것은 사물을 보는 신경이 피로해서 시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증거이다. 이 때 이상하다고 느끼고 근시예방과 시력관리에 노력하면 근시진행을 방지할 수 있다.

★ 근시의 초기를 무시하면 본격적인 진성근시로......
초기증상을 가볍게 생각하고 그대로 근업을 계속하고, 다음에도 그 시간 정도 독서를 하면 머리가 무거워지며, 기분이 언짢아져서 두통이 나는 수가 있다.이것은 가성근시의 시작으로써 이 상태를 그대로 1∼2개월 계속 하면 가성근시도 진성근시의 단계로 접어드는 경우가 많다.

 

★ 눈의 피로는 여러 가지 증상에서 온다
눈의 피로를 전문용어로는 안정피로(眼精疲勞)라고 한다. 문자나 숫자같은 단순한 판독에서부터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미치며, 많은 증상이 나온다. 때로는 눈의 피로를 잊고 어깨가 굳어지거나 두통을 일으켜 내과를 찾는 사람도 있다. 눈을 너무 사용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곧 안정피로의 증세가 아닌가 의심해 보자. 그리고 너무 눈을 혹사했다고 생각하면 곧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한다.

★ 눈의 피로에서 오는 증상
① 단순한 문자나 숫자의 판독을 계속
② 보는 기능에 과중한 부담을 준다.
<시신경의 피로>
① 눈이 희미하다② 눈이 침침하다
③ 눈이 무겁다   ④ 눈이 아프다
<시력의 저하>
① 머리가 무겁다②두통이 난다
③기분이 나쁘다 ④ 안정이 안된다
<대뇌신경의 피로>
① 몸이 노곤하다② 근육이 굳다
<중추신경의 피로>

★이와 같은 상태는 근시일지도..
눈을 가늘게 뜨는 사람
눈을 가늘게 뜨는것은 초점심도(焦点深度)를 깊게 하거나 누액(淚液)의 표면장력(表面張力)에 의해서 렌즈 형체를 만드는 것으로 눈을 크게 뜰 때보다 가늘게 찡그려 보는 것이 근시자에게는 잘 보인다.
목을 좌우로 굽히는 사람
어두컴컴한 곳이나 새벽에 시력이 현저히 저하되는 사람
시력의 변동이 심한 사람

★ 시력이 떨어 졌다고 해서 모두 근시가 아니다
시력저하는 조기발견, 조기예방만이 문제해결의 열쇠이다.
시력저하현상은 꼭 근시만이 아니므로 시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 전문의의 검안을 서둘러서 받도록 하자.

 

2.시력이상의 조기 발견법

굴절이상(근시,난시등)의 발견은 빠를수록 회복도 빠르다

★ 망원 발견법
일정한 장소에서 1.5, 1.2, 1.0으로 보이는 물건을 정해 놓는다. 예를 들면 "네온싸인" 등 그리고 때때로 이것을 보고 보통 때와 비교해서 보기가 힘들 때에는 시력 회복에 노력하도록 하자.

★ Token(토근) 이용법
토근 구멍을 통하여 먼 곳의 작은 것을 본다. 토근의 구멍을 통해서 보는 경우가 그냥 본 경우보다 잘 보이면 근시의 시작이라 보아야 한다. 이것은 눈을 가늘게 뜨고 보는 이치와 같다.

★ 명암(明暗) 발견법
정시의 사람이라도 밝은 곳에 비해서 어두컴컴한 쪽이 시력이 다소 저하한다. 하지만 1.5가 1.2로 떨어지는 정도이다. 그런데 근시가 되면 어두운 곳에서는 0.3으로 시력이 대폭적으로 떨어진다. 비가 오는 날, 흐린 날, 저녁무렵 등에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은 시력의 적신호(赤信號)이다.

★ 눈의 피로에 주의하는 방법
근시가 발생하기 직전, 가까운 곳을 계속 응시하면 눈의 피로를 느낀다. 그런데 본격적인 근시가 되면 이미 가까운 곳의 초점에다 적당히 맞혀진 눈으로 변했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두통, 어깨의 뻐근함, 그리고 기분이 초조할 때에는 일단 눈의 피로, 근시의 초기가 아닌가를 생각해서 충분히 눈을 쉬게 하자.

★ 정기검진
시력의 이상이 있든 없든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을 눈의 정기 검진이라 한다. 시력을 측정할 뿐만 아니라 눈의 여러 가지를 검사한다. 1년에 2회 정도 검진을 받는 것이 이상적이다.

★ 1개월에 한 번 시력검사
학교에서는 학년 초에 한 번 시력검사를 하지만, 근시는 가성에서 3개월∼1년 사이에 진성으로 진행하는 것이 많다. 수험공부나, TV등 학생들은 언제나 근시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있으므로, 근시의 조기 발견과 시력 회복을 위하여 최소한 1개월에 한 번 정도는 시력측정을 하자.

 

2.바른 자세와 환경의 개선

올바른 독서 자세

근시예방과 진행 악화를 막기 위하여 당신은 지금 30cm 이상 떨어져 보고 쓰고 있는가.
책과의 거리를 꼭 30cm이상 유지해서 읽고 써 나갑시다. 눈은 장시간 가까운 곳을 보면 볼수록 피로해 진다. 근점(近點)을 보기 위해서는 초점이 맞아야만 하기 때문에 안구를 안으로 향해야만 한다. 근시예방이나 시력 회복을 위해서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엎드리거나 누워서 독서하면 해롭다.
두 눈의 안구는 끊임없이 수평으로 되돌아 오려고 한다. 옆드리거나 누운 채 장시간 독서를 계속하면 두 눈이 상하로 스쳐 초점을 맺는 곳도 올바른 위치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시력은 떨어지고 안축(眼軸)의 변화마저 일으킬 때가 있다. 독서는 항상 바른 자세로 책과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자.

★ 자세가 나쁘면 근시가 된다.
일본에서는 원숭이의 목을 앞으로 구부린 상태로 몇 개월 두고 보니 그대로 심한 근시가 되어 버렸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바른 자세는 허리와 배에 힘을 주며 몸의 중심이 하복부에,어깨는 부드럽게 힘을 뺀다.

 

TV 시청법

★ TV를 보는 시간은 30분
장시간의 TV시청은 시력의 저하에 많은 영향을 준다. 또한 눈의 원근의 조절작용도 둔해져서 조절시간을 연장시키는 것도 눈의 활동을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TV를 보는 시간은 1시간정도 청소년이나 근시 경향이 있는 사람은 30분 이상 계속해서 보는 것을 삼가여야 한다.

 

 

★ TV를 장시간 보면 눈이 피로해지는 이유
TV의 영상은 전자총에서 발산된 전자가 브라운관의 형광물질에 부딪쳐서 상이되어 찍히는 것으로 형광등의 발광(發光)원리와 비슷하다. TV를 보는 것은 형광등 그 자체를 응시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므로 눈을 피로하게 한다. 또한 TV의 영상은 반짝거림이 많으므로 흔들리는 차중에서 책을 읽는 것과 같이 눈을 피로하게 한다.

★ TV는 2m이상 떨어져서 보자.
TV와의 거리가 가까운 것은 TV의 휘도나 TV가 발하는 빛의 영향을 받기 쉽다. 멀리 떨어질수록 그 영향이나 반짝거림의 영향도 적어지게 된다. 반드시 2m이상 떨어져서 시청하자
화면과 주위의 밝기 차이가 심하면 눈이 피로해진다. 반드시 실내등을 켜고 시청하도록 하자..

 

 

★ TV는 벽을 배경으로 눈보다 약간 얕은 높이로
TV는 눈의 높이보다 약간 얕은 위치에서 보자. 크림색의 벽을 TV의 배경으로 해서 보는 것이 이상적이며, 밝은 빛이 들어오는 창을 향해 놓으면, 눈이 부시므로 좋지 않다. 화면에 눈부신 창의 그림자나 실내등의 반사광이 영사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 광고방송 시간은 눈이 쉬는 시간
TV를 장시간 계속 응시하면 시력은 저하되고 원근을 조절하는 눈의 활동도 둔해진다. 화면을 계속 보지 말고 광고 선전 시간에는 눈을 쉬게 하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외부의 원경이나 가정용 시력표등, 또는 그림이나 달력 등을 보면서 눈의 조절 작용을 회복시키자.

 

생활환경의 개선 (조명,공부방)

★ 조명은 너무 밝아도 눈에 나쁘다빛에는 조도(照度)와 휘도(輝度)가 있다. 가령 조도가 충분해도 휘도가 강하면 오히려 보기 힘들게 된다. 독서시에도 기준이상으로 조명을 강하게 하면 그 휘도 때문에 작은 것이 보이지 않게 되며, 눈을 불필요하게 가까이 대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지 않아도 강한 광선은 눈에 부담을 주어 대단히 피로한 상태를 갖게 한다. 직사일광아래서 책을 읽는 것이 나쁘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 조명의 위치
① 광원(光源)으로부터의 빛이 직접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골라서 그와 같은 위치에 놓는다.
② 손끝이 어둡지 않도록 좌상방(左上方)에 놓는다.
③ 400룩스∼700룩스의 밝음을 확보하며 스탠드는 형광등이면 20W, 전구라면 40W로 충분하다.
④ 명암의 차이를 적게 하기 위해 또한 스탠드와 실내등을 병용해서 그림자를 희미하게 만들고 스탠드는 좌전방, 실내등은 머리 위나 약간 좌측 상방에 배치한다.
⑤ 광원은 형광등보다 백열전구쪽이 좋다.
⑥ 스탠드나 실내 전등은 매월 1회 정도 깨끗이 닦는다.

★ 형광등보다 전구(백열구)쪽이 눈에는 좋다.
그 이유는 형광등은 조도에 비해 휘도가 강하고 전구에서 발광된 빛은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형광등은 반짝거림이 심해서 오래 사용하면 눈이 피로해진다. 현재 설계도를 만드는 직장같은 데서는 형광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몸에 맞지 않는 책상, 의자는 근시를 조장(助長)한다.
몸에 맞지 않는 책상이나 의자가 직접 근시의 원인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그것 때문에 올바른 자세가 무너지고 가슴을 압박한다든지 배골(背骨)을 구부린다든지 해서 좋지 않은 자세를 만드는 것은 확실하다. 이 나쁜 자세가 근시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 공부방에는 달력을 붙이자.
공부하는 책상에서 좀 떨어진 벽에 달력이나 숫자의 공식 같은 것을 붙여 놓는다. 공부 도중 그것을 가끔 보면 눈에 원견성을 되찾을 수 있으므로 근시 예방이나 시력 회복에 효과를 가져온다.

★ 책상은 밖이 보이는 북창가에 놓자.
눈을 위한 이상적인 공부방은 원경이 보이는 북창이 있는 방으로 유리창은 밝게 하고 그 앞에 책상을 놓는다. 이것은 북창에서의 빛은 태양의 반사광으로 부드러워서 개인 날이나 흐린 날에도 밝음에는 심한 변화가 없다. 또한 창이 투명하면 책에서 눈이 벗어났을 때, 먼 곳을 바라보게 되며, 눈에 원견성(遠見性)을 되찾게 되는 기회가 때때로 얻어지게 된다. 남창가에 책상을 놓을 때에는 직사 일광이 책상에 비치지 않도록 커텐을 쳐서 빛을 부드럽게 하자.

 

3.균형잡힌 식사

편식도 근시의 원인이 된다. 편식지양으로 체질을 개선하자.
음식을 가리지 않는 식습관은 눈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충분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눈에 좋은 영양소는 비타민 A와 칼슘, 따라서 평소 이 두 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눈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균형 잡힌 식사와, 눈에 좋은 음식은 다음을 참고로 하세요.

①.눈에 좋은 영양소인 비타민 A가 풍부한 달걀노른자, 버터, 치즈, 당근, 시금치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②눈을 구성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달걀, 콩, 등푸른 생선, 지방이 적은 육류 등이 좋습니다.
③눈의 기능을 증진시키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우유,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피망, 인삼, 토마토, 시금치 등이 좋습니다.
④눈의 기능을 조절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양배추, 양상추, 과일류, 무 등이 좋습니다.
⑤시력을 강화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배아, 감자, 유지류 등이 좋습니다.
⑥.반대로 눈에 해로운 식품도 있습니다. 바로 단맛이 나는 사탕이나 과자, 인스턴트 식품, 이러한 음식은 칼슘의 활동을 억제하므로 가능한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 위와 같은 식습관은 눈의 건강뿐 아니라, 우리의 몸을 튼튼히 하는 데도 좋은 식품들입니다.

★음식물의 좋고 싫음을 없애자(편식지양)
편식을 하면 당연히 신체발육에 필요한 영양소나 비타민류가 기울어진다. 특히 눈에 필요한 비타민류나 칼슘이 부족하면 근시에 걸리기 쉽다. 항시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자.

★ 비타민 A의 부족은 야맹증(夜盲症)이 된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신체의 발육이 침체되고, 또한 야맹증이나 기타 눈병에 걸리기 쉽다. 홍당무, 시금치, 호박, 파, 간유, 버터, 계란노른자, 미꾸라지 등에 비타민 A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 단 과자의 과식은 금물이다.
칼슘은 이나 뼈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안구 형성에도 관계가 된다. 몸의 세포를 활발하게 하고 근육의 탄력성을 좋게 하는 데는 우유, 계란노른자, 치즈, 콩, 작은 물고기, 해초 등이 좋다. 그런데 사탕이나 과자 같은 단 것을 많이 섭취하면 칼슘의 활동이 나빠져서 칼슘이 포함된 식품을 많이 섭취해도 아무 의미도 없다.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다.